
LG家 장녀 징역 1년 구형…'내부정보 이용' 왜 문제일까? [이해상충·자본시장법 완전정복]
오늘자 뉴스: “전형적인 내부자거래” 검찰 징역형 구형 2024년 12월 16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주목할 만한 내부자거래 사건의 결심공판이 열렸습니다.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구형 내역: 구연경 대표: 징역 1년 + 벌금 2,000만원 + 추징금 1억 5,666만원 윤관 대표: 징역 2년 + 벌금 5,000만원 혐의: 2023년 4월, 윤관 대표가 운영하는 BRV가 코스닥 상장사 메지온에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미공개 정보를 구연경 대표에게 전달했고, 구 대표는 이 정보를 이용해 메지온 주식 3만 5,999주(약 6억 5,000만원)를 매수해 1억 6,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