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퇴직금, 대충 얼마일까?
회사 그만둘 생각하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 “퇴직금 얼마 나오지?”
대충 계산해보면…
- “3년 다녔으니까 월급 × 3 = 1억?”
- “아니다, 세금 떼면 8천?”
- “중간정산 받은 거 빼면…?”
어, 계산 복잡한데? 🤔
🧮 바로 계산해보세요
아래 계산기에 입력하면 1분 만에 정확한 퇴직금을 알 수 있어요. 중간정산, 세금, 실수령액까지 다 계산해드립니다!
🤔 퇴직금, 도대체 뭐야?
간단히 말하면
1년 이상 일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받는 돈
회사가 의무적으로 줘야 해요. 안 주면? 당연히 불법입니다. 😡
얼마 받나요?
공식: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속연수
말로 하면:
“한 달치 급여에 근속연수를 곱한 금액”
예시:
- 월급 300만원
- 3년 근무
- 퇴직금 = 300만 × 3 = 900만원
📊 평균임금? 그게 뭔데?
이게 좀 복잡해요.
단순히 월급만 보는 게 아님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것들:
- ✅ 기본급
- ✅ 상여금 (안분 계산)
- ✅ 직책수당
- ✅ 연장근로수당
- ✅ 야간근로수당
- ✅ 휴일근로수당
빠지는 것들:
- ❌ 식대 (비과세)
- ❌ 교통비 (비과세)
- ❌ 출산/육아휴직 수당
계산 방법
퇴직 전 3개월 급여를 평균냄
예를 들면:
10월: 350만원
11월: 380만원 (야근 많이 함)
12월: 340만원
계산:
평균 = (350 + 380 + 340) ÷ 3 = 356만원
일평균임금 = 356만 ÷ 30 = 11만 8,666원
이렇게 나온 일평균임금에 × 30 × 근속연수!
💸 세금은 얼마나 떼가나요?
퇴직금에도 세금 붙어요. (퇴직소득세)
근데 생각보다 적게 떼요.
근속연수에 따라 다름
5년 이하: 약 3.6% 5~10년: 약 4.8% 10년 이상: 약 6%
예시:
- 퇴직금 5,000만원
- 근속 3년
- 세금: 약 180만원
- 실수령: 약 4,820만원
🔄 중간정산 받았는데?
중간정산 = 근속기간 중간에 퇴직금을 미리 받는 것
언제 가능해요?
법에서 정한 경우만 가능:
- 무주택자가 집 살 때
- 6개월 이상 요양비
- 파산 선고
- 개인회생
- 천재지변
그냥 생활비 필요하다고 안 줌! ❌
퇴직 시 계산은?
중간정산 이후 기간만 계산해요.
예시:
- 입사: 2020년 1월
- 중간정산: 2023년 6월 (1,500만원 받음)
- 퇴사: 2025년 12월
계산:
- 2023.06 ~ 2025.12 = 2.5년
- 퇴직금 = (월급 × 2.5) - 1,500만원
🏦 퇴직연금은 뭐예요?
두 가지 종류
DB형 (확정급여형):
- 회사가 부담
- 퇴직금이랑 똑같음
- 퇴직 시 일시금으로 받거나 연금으로 받거나 선택
DC형 (확정기여형):
- 회사가 매달 적립
- 근로자가 운용
- 수익률에 따라 금액 변동
- 내 계좌에서 확인 가능
어느 게 유리해요?
보통은 DB형이 안전
- 금액 확정
- 회사 부담
- 운용 걱정 없음
DC형은:
- 운용 잘하면 더 많이
- 못하면 손해
- 본인 책임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퇴직금 안 주면 어떡해요?
바로 신고하세요!
절차:
-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 의무
- 안 주면 → 고용노동부 진정
- 또는 → 법원에 소송
벌칙:
- 3년 이하 징역
-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TIP: 퇴직금 미지급은 “임금” 체불이라 형사처벌 대상!
Q2. 계약직도 퇴직금 받나요?
당연히 받아요!
조건 하나만 충족하면 됨:
- 1년 이상 근무 (주 15시간 이상)
예시:
- 6개월 계약 + 6개월 연장 = 1년 → 받음 ✅
- 3개월 계약 × 4번 = 1년 → 받음 ✅
Q3. 1년 안 됐는데 그만두면?
퇴직금 못 받아요 ❌
예외:
- 회사 사정으로 해고 → 받을 수 있음
- 단, 법원 판결 필요
Q4. 알바생도 받나요?
받을 수 있어요!
조건:
- 1년 이상
- 주 15시간 이상 근무
예시:
- 주 3일, 하루 6시간 = 주 18시간 → 받음 ✅
- 주 5일, 하루 2시간 = 주 10시간 → 못 받음 ❌
Q5. 퇴직금 나눠서 받을 수 있나요?
일시금 or 연금 선택 가능
일시금:
- 한 번에 다 받음
- 세금 적음
- 당장 돈 필요하면
연금:
- 나눠서 받음
- 세금 더 적음
- 노후 대비하려면
Q6. 퇴직금과 실업급여 동시에?
당연히 됩니다! ✅
착각:
- “퇴직금 받으면 실업급여 못 받는다?” ❌
진실:
- 퇴직금 = 근로 대가
- 실업급여 = 고용보험 혜택
- 완전히 별개!
Q7. 회사가 망하면 못 받나요?
국가가 대신 줘요
체당금 제도:
- 회사 폐업/도산
- 임금 체불
- → 정부가 대신 지급
한도:
- 최대 390만원 (3개월치)
- 퇴직금 최대 1,170만원
신청: 고용센터
💡 꿀팁 모음
TIP 1: 퇴직 전 3개월이 중요해요
왜?
- 평균임금 = 퇴직 전 3개월 기준
활용:
- 야근 수당 많이 받는 시기에 퇴사
- 상여금 받고 나서 퇴사
- 성과급 받고 나서 퇴사
주의:
- 일부러 야근 늘리면… 회사가 눈치챔 😅
TIP 2: 연차 수당 챙기세요
퇴직 시:
- 남은 연차 → 전부 수당으로
- 평균임금 계산에 포함됨
예시:
- 남은 연차 10일
- 일평균임금 10만원
- → 100만원 추가!
TIP 3: 5년 채우면 세금 혜택
근속 5년 미만:
- 퇴직소득세 3.6%
근속 5년 이상:
- 공제 혜택 ↑
- 실질 세율 ↓
계산:
- 4년 11개월 vs 5년 1개월
- 세금 차이 수십만원!
TIP 4: 중간정산 신중하게
장점:
- 당장 돈 생김
단점:
- 나중에 퇴직금 ↓
- 세금 2번 냄
- 총 손해
추천:
- 정말 급한 경우만
- 집 살 때만
📋 퇴직 준비 체크리스트
퇴직 3개월 전:
- 연차 몇 개 남았는지 확인
- 퇴직금 대략 계산
- 회사 규정 확인 (퇴직금 지급일)
퇴직 1개월 전:
- 사직서 제출
- 업무 인수인계 계획
- 4대보험 상실 신고 일정 확인
퇴직일:
- 최종 근무일 확인
- 퇴직금 지급 일자 확인 (14일 이내)
- 퇴직증명서 발급 요청
퇴직 후:
- 퇴직금 입금 확인
- 실업급여 신청 (퇴직 후 12개월 내)
-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or 지역가입 선택
🚨 이런 경우 조심하세요
케이스 1: 회사가 “나중에 준다”
위법입니다!
법:
-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
대응:
- 3일 기다림
- 7일 → 독촉
- 14일 → 고용노동부 진정
케이스 2: “퇴직금 없어”
직원 5인 이상이면 무조건 있음!
확인:
- 4대보험 가입 여부
- 근로계약서
- 급여명세서
없다고 하면:
- 거짓말일 확률 99%
- 바로 신고
케이스 3: “중간정산 받았으니 없어”
그래도 받을 거 있어요!
계산:
- 중간정산 이후 ~ 퇴사일
- 이 기간 퇴직금은 받아야 함
케이스 4: “세금 떼고 주면 안 되냐”
협상 가능하지만…
주의:
- 퇴직소득세는 본인이 신고
- 회사가 원천징수 안 함
- 나중에 세금폭탄 가능성
추천:
- 정상적으로 일시금 받고
- 본인이 신고
💬 실전 사례
사례 1: 3년 근무, 월급 350만원
입력:
- 기본급: 300만원
- 상여금: 연 600만원
- 직책수당: 50만원
- 근속: 3년
결과:
- 평균임금: 350만원
- 퇴직금: 1,050만원
- 세금: 약 38만원
- 실수령: 약 1,012만원
사례 2: 5년 근무, 중간정산 있음
입력:
- 월급: 400만원
- 근속: 5년
- 중간정산: 2년 차에 800만원 받음
결과:
- 전체 기간 퇴직금: 2,000만원
- 중간정산 차감: -800만원
- 최종 퇴직금: 1,200만원
- 실수령: 약 1,142만원
사례 3: 10년 근무, 고액 연봉
입력:
- 월급: 800만원
- 근속: 10년
- 상여금 포함 월 평균: 900만원
결과:
- 퇴직금: 9,000만원
- 세금: 약 540만원
- 실수령: 약 8,460만원
🔗 관련 정보
더 자세한 내용:
공식 사이트:
-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
- 근로복지공단: 1588-0075
✅ 마무리
퇴직금, 이제 정확히 아셨죠?
핵심만 기억하세요:
- 1년 이상 = 무조건 받음
- 14일 이내 = 꼭 받아야 함
- 안 주면 = 바로 신고
위에 계산기로 1분 만에 계산해보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당신의 퇴직금, 제대로 챙기세요! 💪
※ 본 계산기는 일반적인 계산 방식을 따르며, 실제 금액은 회사의 급여 규정, 단체협약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회사 인사팀에 문의하세요.
작성: Clean Work Lab
최종수정: 2025년 12월 19일